심리학

정신분석의 정의 및 발전과정

마실 2026. 2. 4. 21:52

정신분석이란?


지그문트프로이트 (Sigmund Freud: 1856 ~1938)에 의해 창시된 심층심리학의 이론 체계이자 심리치료 방법으로 무의식의 갈등으로 유발될 수 있다고 정신장애가 유발될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였으며 구체적인 심리적 방법을 제시하여 정신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인간의 행동 결정
인간의 행동은 원초아(본능), 자아(현실), 초자아(도덕, 규범)의 힘겨루기 때문에 결정된다.
원초아 - 성적인 본능적 충동
자아 - 본능적 충동과 환경적 요구를 중재
초자아 - 사회의 도덕적 가치관을 반영
인간은 본능적 충동만을 상태로 태어나 부모와 상호작용을 하여 자아가 발달 되며 성적 에너지가 집중되는 위치에 따라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의 단계를 거쳐 성장하게 된다.

 


정신장애의 원인


원초아, 자아, 초자아 간의 갈등과 불균형 및 어린 시절에 겪은 부모와의 갈등, 마지막으로 미숙한 방어기제에 의해서 유발된다고 정의하였다.
방어기제란? - 자아가 성적 또는 공격적 충동의 자각으로 인한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행하는 것으로 억압, 부인, 투사, 합리화가 있다.
(저는 회피하기 위해 합당한 이유를 찾는 것이라고 이해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정신분석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무의식적 갈등과 역동을 자각하게 하여 무의식에 휘둘리지 않고 자아를 중심으로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정신분석의 발전 과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지고 있다.

 


심리적 외상론의 시기(1886 ~ 1896년)
프로이트는 프랑스 파리대학의 신경외과 교수 Charcot의 최면 치료를 연수하는 과정에서 최면을 통해 환자의 손과 발이 마비되거나 풀리는 것을 직접 목격하여 히스테리(신체적 마비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남)의 원인이 과거에 경험한 심리적 외상이라는 것과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신경과 의사로 개업하여 상처받은 사건의 기억이 히스테리 환자의 증세와 관련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Charcot에게 배운 최면 치료와 Breuer를 통해 배운 카타르시스 방법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였다.
이후, 증상은 성적인 내용의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기억과 감정이 무의식적 과정을 통해 유발하며 망각된 기억을 회상하고 관련된 감정을 배출함으로써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추동심리학의 시기 (1896 ~ 1923년)
많은 환자가 최면에 걸리지 않고 최면에 성공하였어도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에 실망한 프로이트는 자신이 최면을 잘 유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되는데, 그때 시도한 것이 자유연상법이다.
환자를 장의자에 눕히고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으로 1896년 프로이트는 이를 정신분석이라고 명명하였으며 환자의 사례분석과 자기분석을 통해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하였다.
프로이트는 내면적으로 자주 우울감에 빠지며 격렬한 분노를 경험하고 여행하기를 두려워했다. 이 증세가 심할 때는 길 건너는 것조차 공포를 느낄 때가 있었으면 정신적 증상만이 아닌 위장장애와 심장 장애 같은 신체적 증상을 진단받기도 했다. 거기에 더불어 친한 친구인 내과의사 Fliess에게 과도한 의존성을 나타내고 있었고 1896년 아버지의 사망으로 심한 죄책감이 더해져 신경증 증세가 심해졌다. 프로이트는 이를 통해 자기분석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자기분석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유아기 성욕설을 비롯한 정신분석 이론의 골격을 발전시켰다.
이후로도 프로이트는 부모로부터 유혹받기를 기대한 공상이 마치 실제 사건인 것처럼 기억된 것을 깨닫고 정신장애의 주된 심리적 원인은 실재하는 사건 보다는 환자의 내면적 욕망과 공상이 증상을 초래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지형학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무의식은 원시적이고 비합리적인 일차 과정에 의해 장동하며 쾌락 원리를 따른다. 반면 전의식과 의식은 외부 현실을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기능하는 이차 과정과 현실 원리를 따른다는 것이다.

자아 심리학의 시기
이 시기는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내면적 추동과 외부적 현실을 조정하는 자아의 기능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된 시기이다.
지형학적 모델을 성격의 삼원구조 이론으로 수정하며 자아를 자아와 원초아로 나누어 설명하여 원초자, 자아, 초자아를 제시하였다.
자아를 원초아와 현실의 요구를 조정하는 심리적 기능으로 초자아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내면화된 도덕관념과 이상적 자아상을 포함하는 것으로 제시하였다.
이후 1926년 발표된 [억압, 증상과 불안]에서 불안을 위험신호에 대한 자아의 적극적 반응으로 보고 불안 감소를 위해 자아가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현실적 적응을 위해 작용한다고 주장하였다.

프로이트 사후 정신분석의 발전 (1938년 ~ 현재)
현재는 정신분석을 정교하게 발전시킨 자아 심리학, 대상관계 이론 등과 정신분석을 비판한 분석 심리학, 개인심리학 등 두 가지의 대립한 이론이 연구되고 있다.

글을 마치며, 공부를 많이 해보지 않은 나에게는 어떤 것이 중요한 지 느낌이 오지 않아 통으로 외우려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기보다는 처음에는 쑥 훑어보며 중요한 것을 키워드 형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프로이트처럼 어려움이 다가오면 좌절하지 않고 분석을 통해 앎을 깨다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