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스크랩 및 경제공부

이란의 타격 민간까지 확대 및 종전 한 발자국 멀어졌다.

마실 2026. 3. 10. 10:56

WHAT (사건)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사우디, 바레인 등 주변 걸프 국가의 민간 시설(해수 담수화 시설 및 주거지 등)로 공격 범위를 확대하였다.
추가로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강경파 성향의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되었으며 미국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WHY (배경 및 원인)

직접적인 공격이 어려운 미국 본토 대신 중동 걸프국들의 민간인과 민간 시설(식수, 에너지)을 타격하여 작전 수행의 부담을 미국 및 걸프국에 안겨 작전을 중단 이끌어내려는 시도로 보인다.

 

HOW (구체적 근거 및 전망)

이란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국영 석유회사 밥코의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담수화 시설의 설비가 손상되어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바레인 및 아랍에미리트 등 주변국은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고 있다.

 

확전의 가능성

사우디 정부는 본토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공격이 이어지면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하메네이의 혈족인 강경파 성직자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되어 전쟁이 한층 격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미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지도자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 발표하였고 동시에 미국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주재 중인 외교관들에게 철수를 명령하였다.
 이스라엘은 사전에 알려진 석유 인프라 타격 계획이 그렇게 광범위할 것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 발언 확전을 암시하게 하는 발언이었다.

 

모르는 용어 정리

해수 담화 시설 

바닷물의 염분을 제거하여 식수나 생활용수 등 담수로 바꾸는 설비.

  담화시설 의존율
카타르 99%
쿠웨이트 90%
오만 86%
UAE 및 이스라엘 80%
사우디 70%

 

걸프협력회의 (GCC)

1981년 5월 설립된 기구로 페르시아만 연안의 산유국이 협력하여 회원국 간의 관계 강화 및 회원국 국민 간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사우디아라비아 ,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질문

생존 인프라(수자원)의 무기화와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급등과 글로벌 물류 차질이 수출 주도형인 한국 경제와 물가(인플레이션)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타격을 입힐 것인가?

 

투자에 적용할 점 1개

에너지 및 수자원 인프라 관련 섹터

강경파 지도자 취임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 우려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므로, 단기적으로 정유/에너지 관련주와 방산주의 변동성을 활용한 방어적인 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사에서 새롭게 드러난 식수(담수화 시설) 타격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수자원 인프라 및 수처리 관련 기업(또는 관련 물/수자원 ETF)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행 경제용어 800선>

가계순저축률

가계부문의 저축성향을 가장 잘 나태주는 지표이다.
가계순저축률% = {가계부문 순저축 / (가계순처분가능소득+ 사회적현물이전수취 + 연금기금의 가계순지분 증감조정)} × 100


사회적 현물이전 - 정부 등이 가계에 현물이전의 형태로 제공하는 재화 및 무상교육, 무상진료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연금기금의 가계순지분 증감조정액을 분모에 더하는 이유는 퇴직연금 등과 같이 가계가 납부한 연금부담금과 연금수취액의 차액을 반영해야 가계부문의 저축액을 정확히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계신용통계

가계부문에 대한 신용고급 규모를 나타내는 통계로 우리나라 가계부문의 부채 규모 및 변동을 파악하는데 활용한다.
금융기관, 정부, 판매회사 등 기타기관이 가계에 제공한 대출과 외상구매 관련 신용을 모두 포괄한 것으로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으로 구분되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