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현상)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및 원유 수급에 적색신호가 들어왔다.
WHY (배경)
중동 산유국들의 핵심 수출 톨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어 원유와 석유 제품의 공급망이 마비되었다.
HOW (상세 및 전망)
단기적 전망 (1~3개월)
한국은 208일분의 원유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권고하는 90일분보다 높은 양으로 당장은 큰 위협은 받지 않으리라고 예상합니다. 반면 중국 및 인도는 각각 78일, 25일분의 원유를 보유하고 있어 위협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장기적 전망 (1년 이상)
한국은 원유 및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특히 석유화학 산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도 중국 저가 공세로 타격받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이 설상가상으로 일어서기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면 장기적으로 이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러시아산 원유나 해상 비축유 등의 대체 공급처를 확보한 중국과 인도가 좋은 투자처로 생각됩니다.
모르는 용어 정리
호르무즈 해협 - 전 세계 일일 원유 소비량의 20~30%가 통과하는 해협
석유 - 액체 상태로 산출되는 탄화수소의 혼합물로 정제 시 LPG, 휘발유, 나프타, 경유 등 에너지원을 얻을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 비축 권고량은 90일이다.
질문
내부 질문 방향
유가와 물가가 동시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이는 데, 현물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까? 현재 세일이라고 생각하며 주식 및 코인 등을 보유하는 것이 좋을까?
외부 질문 방향
전쟁이 지속될 시 정부는 원료 공급망을 다양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로 인해 혜택받을 기업 및 산업은 어떤 것인가?
투자에 적용할 점
주의 - 나프타와 석유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석유화학 기업 (여천NCC, 롯데 케미칼), 기름을 소비하는 항공 및 해운 기업
<한국은행 경제용어 800선>
가계부실위험지수(HDRI)
| 취역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 | DSR | DTA |
| 고위험가구 | >40% | >100% |
| 고DSR가구 | >40% | ≤100% |
| 고DTA가구 | ≤40% | >100% |
원리금상환비율(DSR), 부채/자산비율(DTA)
가계수지
국민의 소득수준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기 사용되며 소득항목(근로소득,사업소득,재산소득,이전소득)과 비용항목(식료품비, 주거비, 수도광열비, 보건비, 교육비)로 구성되어져있다.
가정에서 일정기간의 수입과 지출을 비교하여 +, -를 계산한다.
흑자시 수입의 일부만을 사용한 것이고 적자시 수입 외 빚을 얻은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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